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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동화 – 落花流水(낙화유수)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3가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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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유수 사자성어를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통해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속담을 넣어 알기쉽도록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낙화유수 사자성어 쉽게 배우기

낙화유수

거북이가 이기는 이야기

옛날 어느 곳에 큰 나무와 시냇물이 흐르는 한 아름다운 숲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는 매년 봄이 되면 나무의 꽃이 활짝 피어 落(낙)하는 꽃잎들이 시냇물에 흘러流(유)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모습이 마치 꽃잎들이 물 위에서 춤을 추는 듯 해, 동물들 사이에서는 ‘落花流水(낙화유수)’로 불려졌습니다.

이 숲에는 항상 경쟁심이 강한 토끼와 느긋한 성격의 거북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토끼는 거북이에게 도전했습니다. “너와 나, 낙화유수 때에 누가 더 빨리 그 끝을 달려나갈 수 있을지 경주해보자!”

이솝 우화 토끼와 거북이

거북이는 천천히 그의 눈을 떴습니다. “알겠다. 하지만 잘 들어. 우리 경주의 시작점부터 끝까지의 거리는 천리길이야. 하지만 그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해.”

토끼는 자신만만하게 웃었습니다.

“걱정말고 준비만 해!”

경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토끼는 빠른 속도로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꽃잎들이 물에 落(낙)하는 모습과 물이 흘러流(유)가는 방향을 따라 달렸습니다. 한편, 거북이는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그의 길을 나아갔습니다.

토끼는 중간에 落花(낙화)의 아름다움에 빠져 잠시 쉬었고, 流水(유수)의 시원함에 몸을 담그며 놀았습니다. 그렇게 여러 번 쉬면서도 그의 발걸음은 빨랐기에, 그는 승리를 확신하며 잠시 나무그늘아래 누웠습니다.

잠자는 토끼

그러나 거북이는 한걸음, 또 한걸음 천천히 나아갔습니다. 그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의 진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끝에 가까워질수록 토끼는 거북이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놀라 힘껏 달려가려 했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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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먼저 도착하며 승리했습니다. 토끼는 패배의 쓴맛을 느끼며 거북이의 지혜를 깨달았습니다. 그 때부터 숲 속의 동물들은 “빠르게 달려가는 것만이 승리가 아니라, 꾸준함과 인내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落花流水(낙화유수)의 계절 속에서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의 교훈을 담은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는 오랜 시간동안 숲속의 동물들에게 전해졌습니다.

토끼가 이기는 이야기 반전동화

옛날, 아름다운 숲에서 매년 봄이 되면 꽃잎들이 흘러내리는 落花流水(낙화유수)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그 숲에서는 항상 느린 거북이와 빠른 토끼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거북이는 토끼에게 자신감 넘치게 말했습니다. “토끼야, 나와 너, 낙화유수 때에 누가 더 빨리 그 끝을 달려나갈 수 있을지 경주해보자!”

토끼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좋아. 하지만 잊지 마.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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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작! 거북이는 물론 빠르게 출발했지만, 그의 빠르기는 항상 천천히 움직이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토끼는 바람처럼 빠르게 나아갔습니다. 그는 落花(낙화)와 流水(유수) 사이를 질주하며 거북이를 점점 뒤로 미뤄놓았습니다.

거북이는 숨을 헐떡이며 나아가려 했지만, 토끼의 그림자마저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토끼가 먼저 도착하여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토끼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거북이야,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되지만, 그 한걸음의 속도도 중요하다는 걸 잊었나 보다.”

거북이는 씁쓸하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아, 그렇게 빠르게 일처리를 해버리다니, 정말 대한민국 사람답다!”

동물들은 모두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그리하여 그 숲에서는, “빠르게 움직이는 것, 그것이 우리나라 사람답다!”라는 말이 퍼지게 되었습니다.

훈훈한 마무리를 위해 결국 거북이가 이기는 이야기

아름다운 숲에서 거북이와 토끼는 그들의 첫 번째 경주 이후로 통통 튀는 소문이 나돌았다. “토끼가 거북이를 이기다니!” 많은 동물들이 경악했지만, 거북이는 그때부터 매일을 연구하는 데에 매달렸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 거북이는 그의 등에 작은 제트엔진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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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이기기 위한 그의 작은 비밀 무기였다. 토끼에게 다시 한번 경주를 제안했고, 토끼는 그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경주 시작! 처음에는 토끼가 앞서 나아갔지만, 거북이는 제트엔진을 가동시켰다. 순식간에 거북이의 속도는 광속에 가까워졌고, 토끼는 놀란 눈으로 거북이가 자신을 추월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결국 거북이가 승리하였다. 동물들은 깜짝 놀랐고, 토끼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제트엔진을 장착한 거북이를 바라보았다.

거북이는 웃으며 말했다. “토끼야, 빠르게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빠른 장비를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말아라. 이건 단순한 경주가 아니야. 역시, 도구의 힘은 대단하구나!”

토끼는 고개를 숙이며 대답했다. “그렇다… 이제야 왜 사람들이 도구를 만들고 사용하는지 알겠다. 그것은 그들의 능력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주는 매직이니까.”

제트엔진 거북이 낙화유수

그 숲에서는 “최고의 장비를 갖추어라.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라는 말이 퍼지게 되었고, 모든 동물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도구를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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