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선물 물타기
바이낸스 선물 거래를 할때 물리면 대부분 물타기를 하거나 손절을 한다.
이때 정말 주의해야할 부분은 코인(원금손실)이 줄어들게되니 리스크가 커지게된다.
나는 최근 한달동안 내 계정을 포함한 지인 계정 2개 총 3개의 바이낸스 계정을 관리하고있다.
스크린샷 처럼 지금 3개의 계정 모두 풋포지션을 잡고있는 상태로 -20%가 넘는 손실로 물려있다.
이때 대부분 물타기를 시도하거나 특정 %라인에서 손절을 한다.
각자의 원칙에 맞춰서 손절하거나 물타기를 할것이다.
나도 나만의 원칙이 있고 그 원칙대로 지금 손절을 할지 물타서 코인의 평균 단가를 낮출지 고민해야한다.
이러한 원칙이 없을 경우
바이낸스 선물거래
바이낸스 선물 거래를 할 때 나만의 원칙이 없다면 수익이 발생할때에는 조금씩 발생하다가!!
손실이 발생할때에는 수익대비 큰 손실이 발생한다.
큰 손실이 일어날때에는 보통 몰빵! 크게 코인을 투자하여 감정과 손실로 인한 압박감에 대부분 손절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코인이 강제로 청산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보니 조심스럽게 조금씩 코인을 투자할경우 이때에는 수익이 적게 발생한다.
그래서 손실때에는 크게 손실이 발생하고 수익이 발생할때에는 적은 수입이 발생하게된다.
이렇게 수익이 나는 날도 있지만 반대로 포지션을 잘못잡아 물리는 날도 있다.
바이낸스 언
이러한 손실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기 위해서 나는 바이낸스 언 (바이낸스 예금 BINANCE EARN) 상품을 함께 포트폴리오로 구성한다.
이렇게 바이낸스 수익 구조를 다양하게 만들어놓으면 굳이 선물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다른 수익 모델에서 플러스가 되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몇일전만 하더라도 1900달러에서 간들간들 하던 나의 코인 자산은 어느덧 2200달러를 넘고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수익이 늘어만 나진 않겠지만…
한달동안 바이낸스 선물과 바이낸스 스테이킹 수익을 통해서 꾸준히 3개의 계정 모두 코인 자산이 늘어나고 있다.
누군가의 바이낸스 계정을 맡아서 관리 운영하는것은 엄청난 부담과 책임이 따른다.
그렇기에 나는 이러한 부담과 책임으로부터 면책조항을 세워놓았다!!!
바로 바이낸스 선물거래로 인한 모든 코인이 청산이 되더라도 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 나의 지인 계정은 원금손실이 발생할수 없는 구조를 만들었다!!
각각 계정의 원금이 280달러인데…
바이낸스 스테이킹 코인 자산만 260달러이다.
바이낸스 선물 거래는 이렇게 안전 헷지 상품을 몇개 걸어놓고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운영해야한다는것을 일지처럼 기록으로 남겨보았다.
혹시라도 바이낸스 선물 거래를 할 경우 헷지 전략을 꼭 세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