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日久月深 | 일구월심 | ㅇㄱㅇㅅ | 바라는 마음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진다. |
2 | 一波萬波 | 일파만파 | ㅇㅍㅁㅍ | 작은 사건이 큰 파장을 일으킨다. |
3 | 一敗塗地 | 일패도지 | ㅇㅍㄷㅈ | 완전히 패하여 다시는 일어날 수 없다. |
4 | 一片丹心 | 일편단심 | ㅇㅍㄷㅅ | 변치 않는 참된 충성이나 정성이다. |
5 | 一筆揮之 | 일필휘지 | ㅇㅍㅎㅈ | 글씨를 단숨에 줄기차게 써 내려간다. |
6 | 一攫千金 | 일확천금 | ㅇㅎㅊㄱ | 단번에 많은 재물을 얻는다. |
7 | 臨渴掘井 | 임갈굴정 | ㅇㄱㄱㅈ |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 |
8 | 臨機應變 | 임기응변 | ㅇㄱㅇㅂ | 그때그때 형편에 따라 일을 처리한다. |
9 | 臨時方便 | 임시방편 | ㅇㅅㅂㅍ | 갑자기 생긴 일을 임시로 둘러맞춰 처리한다. |
10 | 臨戰無退 | 임전무퇴 | ㅇㅈㅁㅌ | 싸움에 임하여 물러섬이 없다. |
11 | 立身揚名 | 입신양명 | ㅇㅅㅇㅁ | 출세하여 이름을 널리 드날린다. |
12 | 自家撞着 | 자가당착 | ㅈㄱㄷㅊ | 스스로 한 말이나 행동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 |
13 | 自強不息 | 자강불식 | ㅈㄱㅂㅅ |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 |
14 | 自給自足 | 자급자족 | ㅈㄱㅈㅈ | 필요한 것을 스스로 생산하여 충당한다. |
15 | 自欺欺人 | 자기기인 | ㅈㄱㄱㅇ |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인다. |
16 | 自問自答 | 자문자답 | ㅈㅁㅈㄷ |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한다. |
17 | 自手成家 | 자수성가 | ㅈㅅㅅㄱ | 스스로 재산을 모아 일가를 이룬다. |
18 | 自繩自縛 | 자승자박 | ㅈㅅㅈㅂ | 자신의 행동으로 스스로 괴로움을 자초한다. |
19 | 自業自得 | 자업자득 | ㅈㅇㅈㄷ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오를 자기가 받는다. |
20 | 自問自答 | 자문자답 | ㅈㅁㅈㄷ |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한다. |
21 | 自手成家 | 자수성가 | ㅈㅅㅅㄱ | 스스로 재산을 모아 일가를 이룬다. |
22 | 自暴自棄 | 자포자기 | ㅈㅍㅈㄱ | 절망하여 스스로를 포기한다. |
23 | 自畵自讚 | 자화자찬 | ㅈㅎㅈㅊ | 자기가 한 일을 자기가 자랑한다. |
24 | 作心三日 | 작심삼일 | ㅈㅅㅅㅇ | 결심한 것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 |
25 | 張三李四 | 장삼이사 | ㅈㅅㅇㅅ | 평범한 사람들이다. |
26 | 長幼有序 | 장유유서 | ㅈㅇㅇㅅ | 어른과 아이 사이에 차례가 있다. |
27 | 在世理化 | 재세이화 | ㅈㅅㅇㅎ | 세상에 있으면서 다스려 교화시킨다. |
28 | 才勝薄德 | 재승박덕 | ㅈㅅㅂㄷ | 재주는 뛰어나지만 덕이 부족하다. |
29 | 賊反荷杖 | 적반하장 | ㅈㅂㅎㅈ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 |
30 | 積小成大 | 적소성대 | ㅈㅅㅅㄷ | 작은 것도 쌓이면 크게 된다. |
31 | 赤手空拳 | 적수공권 | ㅈㅅㄱㄱ |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
32 | 適者生存 | 적자생존 | ㅈㅈㅅㅈ | 적응하는 생물만 살아남는다. |
33 | 適材適所 | 적재적소 | ㅈㅈㅈㅅ | 알맞은 자리에 알맞은 인재를 둔다. |
34 | 前車覆鐵 | 전거복철 | ㅈㄱㅂㅊ | 앞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주의한다. |
35 | 電光石火 | 전광석화 | ㅈㄱㅅㅎ | 매우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동작이다. |
36 | 前途洋洋 | 전도양양 | ㅈㄷㅇㅇ | 앞길이 훤하게 열려 희망에 차 있다. |
37 | 戰戰兢兢 | 전전긍긍 | ㅈㅈㄱㄱ |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한다. |
38 | 轉禍爲福 | 전화위복 | ㅈㅎㅇㅂ | 재앙을 바꾸어 복으로 만든다. |
39 | 絶世佳人 | 절세가인 | ㅈㅅㄱㅇ | 매우 뛰어난 미인이다. |
40 | 切齒腐心 | 절치부심 | ㅈㅊㅂㅅ | 몹시 원통하고 분하다. |
41 | 漸入佳境 | 점입가경 | ㅈㅇㄱㄱ | 문장, 예술작품, 경치가 갈수록 아름답다. |
42 | 頂門一鍼 | 정문일침 | ㅈㅁㅇㅊ | 정신을 차리도록 따끔한 한 마디의 충고이다. |
43 | 井中之蛙 | 정중지와 | ㅈㅈㅈㅇ | 우물 안의 개구리다. |
44 | 糟糠之妻 | 조강지처 | ㅈㄱㅈㅊ | 고생을 함께 겪은 아내이다. |
45 | 朝令暮改 | 조령모개 | ㅈㄹㅁㄱ | 법령이 자주 바뀐다. |
46 | 朝三暮四 | 조삼모사 | ㅈㅅㅁㅅ | 간사한 잔꾀로 남을 속인다. |
47 | 朝雲暮雨 | 조운모우 | ㅈㅇㅁㅇ | 남녀의 언약이 굳다. |
48 | 鳥足之血 | 조족지혈 | ㅈㅈㅈㅎ | 분량이 매우 작다. |
49 | 種瓜得瓜 | 종과득과 | ㅈㄱㄷㄱ |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긴다. |
50 | 種豆得豆 | 종두득두 | ㅈㄷㄷㄷ | 원인에 맞는 결과가 생긴다. |
51 | 縱橫無盡 | 종횡무진 | ㅈㅎㅁㅈ | 행동이 자유롭다. |
52 | 坐見千里 | 좌견천리 | ㅈㄱㅊㄹ | 앞일을 예견하거나 먼곳의 일을 내다본다. |
53 | 坐不安席 | 좌불안석 | ㅈㅂㅇㅅ |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 한군데 오래 앉아 있지 못한다. |
54 | 坐井觀天 | 좌정관천 | ㅈㅈㄱㅊ | 견문이 좁다. |
55 | 左之右之 | 좌지우지 | ㅈㅈㅇㅈ | 제 마음대로 처리하거나 다룬다. |
56 | 左衝右突 | 좌충우돌 | ㅈㅊㅇㄷ | 이리저리 마구 찌르고 부딪친다. |
57 | 走馬加鞭 | 주마가편 | ㅈㅁㄱㅍ | 잘하는 사람에게 더 잘하게 한다. |
58 | 走馬看山 | 주마간산 | ㅈㅁㄱㅅ | 사물의 겉만 대강 보고 지나간다. |
59 | 酒池肉林 | 주지육림 | ㅈㅈㅇㄹ | 호화로운 술과 고기의 향연이다. |
60 | 竹馬故友 | 죽마고우 | ㅈㅁㄱㅇ | 어렸을 때부터 사귄 친구이다. |
61 | 衆寡不敵 | 중과부적 | ㅈㄱㅂㄷ | 적은 수로 많은 수를 이기지 못한다. |
62 | 衆口難防 | 중구난방 | ㅈㄱㄴㅂ | 말을 막기가 어렵다. |
63 | 知己之友 | 지기지우 | ㅈㄱㅈㅇ | 자기를 가장 잘 알아주는 친구이다. |
64 | 芝蘭之交 | 지란지교 | ㅈㄹㅈㄱ | 벗 사이의 고상한 교제이다. |
65 | 指鹿爲馬 | 지록위마 | ㅈㄹㅇㅁ | 간사한 꾀로써 윗사람을 농락한다. |
66 | 支離滅裂 | 지리멸렬 | ㅈㄹㅁㄹ |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마구 흩어진다. |
67 | 至誠感天 | 지성감천 | ㅈㅅㄱㅊ | 정성이 자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
68 | 知彼知己 | 지피지기 | ㅈㅍㅈㄱ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
69 | 珍羞盛饌 | 진수성찬 | ㅈㅅㅅㅊ | 맛이 좋은 음식으로 많이 차려진다. |
70 | 進退兩難 | 진퇴양난 | ㅈㅌㅇㄴ | 이러지도 저러지도 어려운 입장이다. |
71 | 塵合泰山 | 진합태산 | ㅈㅎㅌㅅ | 티끌모아 태산이다. |
72 | 借刀殺人 | 차도살인 | ㅊㄷㅅㅇ |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인다. |
73 | 此日彼日 | 차일피일 | ㅊㅇㅍㅇ | 약속이나 기한을 미루는 모양이다. |
74 | 倉卒之間 | 창졸지간 | ㅊㅈㅈㄱ | 미처 어찌할 수도 없는 사이이다. |
75 | 滄海一粟 | 창해일속 | ㅊㅎㅇㅅ | 큰 것 중에 아주 작은 것이다. |
76 | 騎虎之勢 | 기호지세 | ㄱㅎㅈㅅ | 이미 시작한 일을 중도에 그만둘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 |
77 | 胡蝶之夢 | 호접지몽 | ㅎㅈㅈㅁ |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한 말이다. |
78 | 泥田鬪狗 | 이전투구 | ㅇㅈㅌㄱ | 자기의 이익을 위해 비열하게 다툰다. |
79 | 捲土重來 | 권토중래 | ㄱㅌㅈㄹ | 어떤 일에 실패한 뒤 다시 힘을 쌓아 그 일에 도전한다. |
80 | 鷄鳴狗盜 | 계명구도 | ㄱㅁㄱㄷ | 비열한 수단을 써서라도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람을 뜻한다. |
81 | 千慮一得 | 천려일득 | ㅊㄹㅇㄷ | 어리석은 사람도 많이 생각하면 한 가지 좋은 생각이 난다. |
82 | 千慮一失 | 천려일실 | ㅊㄹㅇㅅ | 지혜로운 사람도 많이 생각하다 보면 한 가지 실수를 한다. |
83 | 千差萬別 | 천차만별 | ㅊㅊㅁㅂ | 여러 가지로 차이와 구별이 많다. |
84 | 天高馬肥 | 천고마비 | ㅊㄱㅁㅂ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가을이다. |
85 | 天下泰平 | 천하태평 | ㅊㅎㅌㅍ | 온 세상이 태평하다. |
86 | 淺學菲才 | 천학비재 | ㅊㅎㅂㅈ | 학식이 얕고 재주가 없다. |
87 | 徹頭徹尾 | 철두철미 | ㅊㄷㅊㅁ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다. |
88 | 鐵石肝腸 | 철석간장 | ㅊㅅㄱㅈ | 쇠나 돌같이 굳센 의지이다. |
89 | 靑出於藍 | 청출어람 | ㅊㅊㅇㄹ | 제자가 스승보다 뛰어나다. |
90 | 聽而不聞 | 청이불문 | ㅊㅇㅂㅁ |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
91 | 靑雲之志 | 청운지지 | ㅊㅇㅈㅈ | 높고 큰 뜻이다. |
92 | 靑天白日 | 청천백일 | ㅊㅊㅂㅇ | 누구나 다 볼 수 있도록 공개된 상황이나 일이다. |
93 | 靑風明月 | 청풍명월 | ㅊㅍㅁㅇ |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다. |
94 | 草根木皮 | 초근목피 | ㅊㄱㅁㅍ | 풀뿌리와 나무껍질을 먹으며 연명한다. |
95 | 初志一貫 | 초지일관 | ㅊㅈㅇㄱ | 처음에 품은 뜻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 |
96 | 春夏秋冬 | 춘하추동 | ㅊㅎㅊㄷ | 봄, 여름, 가을, 겨울이다. |
97 | 出將入相 | 출장입상 | ㅊㅈㅇㅅ | 나가서는 장수가 되고 들어와서는 재상이 된다. |
98 | 忠言逆耳 | 충언역이 | ㅊㅇㅇㅇ | 충성스런 말은 귀에 거슬린다. |
99 | 春秋筆法 | 춘추필법 | ㅊㅊㅍㅂ | 대의명분을 밝혀 세우는 사필의 논법이다. |
100 | 取捨選擇 | 취사선택 | ㅊㅅㅅㅌ |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린다. |
101 | 醉生夢死 | 취생몽사 | ㅊㅅㅁㅅ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흐리멍텅하게 살아간다. |
102 | 七顚八起 | 칠전팔기 | ㅊㅈㅍㄱ | 여러 번 실패해도 굽히지 않고 다시 일어난다. |
103 | 七縱七擒 | 칠종칠금 | ㅊㅈㅊㄱ | 무슨 일을 제 마음대로 한다. |
104 | 七去之惡 | 칠거지악 | ㅊㄱㅈㅇ | 아내를 내쫓을 수 있는 일곱 가지 조건이다. |
105 | 針小棒大 | 침소봉대 | ㅊㅅㅂㄷ |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하여 말한다. |
106 | 快刀亂麻 | 쾌도난마 | ㅋㄷㄴㅁ |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명쾌하게 처리한다. |
107 | 他山之石 | 타산지석 | ㅌㅅㅈㅅ | 하찮은 언행이라도 자신의 덕을 닦는 데 도움이 된다. |
108 | 卓上空論 | 탁상공론 | ㅌㅅㄱㄹ | 현실성이 없는 허황된 이론이나 논의이다. |
109 | 兎死狗烹 | 토사구팽 | ㅌㅅㄱㅍ | 쓸모 있을 때는 이용하다가 가치 없으면 버린다. |
110 | 吐哺握髮 | 토포악발 | ㅌㅍㅇㅂ | 널리 인재를 구하고 어진 선비를 잘 대접한다. |
111 | 投鼠忌器 | 투서기기 | ㅌㅅㄱㄱ | 쥐를 잡으려다 그릇을 깨트릴까 염려한다. |
112 | 破鏡重圓 | 파경중원 | ㅍㄱㅈㅇ | 부부가 헤어졌다가 다시 결합한다. |
113 | 破竹之勢 | 파죽지세 | ㅍㅈㅈㅅ | 거침없는 기세이다. |
114 | 破廉恥漢 | 파렴치한 | ㅍㄹㅊㅎ | 체면이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사람이다. |
115 | 破邪顯正 | 파사현정 | ㅍㅅㅎㅈ |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올바르게 바로잡는다. |
116 | 抱腹絶倒 | 포복절도 | ㅍㅂㅈㄷ | 배를 안고 넘어질 정도로 크게 웃는다. |
117 | 布衣之交 | 포의지교 | ㅍㅇㅈㄱ | 벼슬하기 전 선비 시절의 친구이다. |
118 | 表裏不同 | 표리부동 | ㅍㄹㅂㄷ | 겉과 속이 다르다. |
119 | 風樹之嘆 | 풍수지탄 | ㅍㅅㅈㅌ |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효도할 기회를 잃은 것을 탄식한다. |
120 | 風前燈火 | 풍전등화 | ㅍㅈㄷㅎ | 매우 위태롭다. |
121 | 彼此一般 | 피차일반 | ㅍㅊㅇㅂ | 두 편의 입장이 서로 같다. |
122 | 匹夫之勇 | 필부지용 | ㅍㅂㅈㅇ | 혈기만 믿고 함부로 날뛰는 용기이다. |
123 | 匹夫匹婦 | 필부필부 | ㅍㅂㅍㅂ | 평범한 남녀이다. |
124 | 學而不厭 | 학이불염 | ㅎㅇㅂㅇ | 배움을 싫어하지 않는다. |
125 | 學如不及 | 학여불급 | ㅎㅇㅂㄱ | 배움이 미치지 못할까 두려워한다. |
126 | 韓信胯下 | 한신과하 | ㅎㅅㄱㅎ | 치욕을 참으며 큰 뜻을 이룬다. |
127 | 漢江投石 | 한강투석 | ㅎㄱㅌㅅ | 애를 써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 |
128 | 邯鄲之夢 | 한단지몽 | ㅎㄷㅈㅁ |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한 말이다. |
129 | 汗牛充棟 | 한우충동 | ㅎㅇㅊㄷ | 책이 매우 많다. |
130 | 含憤蓄怨 | 함분축원 | ㅎㅂㅊㅇ | 분함을 품고 원한을 쌓는다. |
131 | 含哺鼓腹 | 함포고복 | ㅎㅍㄱㅂ | 먹을 것이 풍족하여 즐겁게 지낸다. |
132 | 咸興差使 | 함흥차사 | ㅎㅎㅊㅅ |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다. |
133 | 偕老同穴 | 해로동혈 | ㅎㄹㄷㅎ | 살아서는 함께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 |
134 | 虛心坦懷 | 허심탄회 | ㅎㅅㅌㅎ |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 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는다. |
135 | 虛張聲勢 | 허장성세 | ㅎㅈㅅㅅ | 거짓으로 위세를 꾸미고 헛된 소리로 사람을 으른다. |
136 | 懸頭刺股 | 현두자고 | ㅎㄷㅈㄱ | 상투를 매달고 넓적다리를 찔러 졸음을 참으며 공부한다. |
137 | 玄衣紺領 | 현의감령 | ㅎㅇㄱㄹ | 학덕이 높은 사람의 옷차림을 말한다. |
138 | 玄圃積玉 | 현포적옥 | ㅎㅍㅈㅇ | 학문이 뛰어난 사람을 비유한 말이다. |
139 | 鏡花水月 | 경화수월 | ㄱㅎㅅㅇ | 이룰 수 없는 일을 비유한 말이다. |
140 | 鯨戰蝦死 | 경전하사 | ㄱㅈㅎㅅ | 강자끼리 싸우는 통에 약자가 피해를 본다. |
141 | 傾國之色 | 경국지색 | ㄱㄱㅈㅅ |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의 미인이다. |
142 | 口耳之學 | 구이지학 | ㄱㅇㅈㅎ | 들은 것을 자기 생각 없이 그대로 남에게 전하는 것이다. |
143 | 九牛一毛 | 구우일모 | ㄱㅇㅇㅁ | 매우 많은 것 중의 극히 적은 부분이다. |
144 | 口蜜腹劍 | 구밀복검 | ㄱㅁㅂㄱ | 입으로는 친절하나 속으로는 해칠 뜻이 있다. |
145 | 群盲撫象 | 군맹무상 | ㄱㅁㅁㅅ | 사물을 좁은 소견으로 잘못 판단하는 것을 |
144 | 口蜜腹劍 | 구밀복검 | ㄱㅁㅂㄱ | 입으로는 친절하나 속으로는 해칠 뜻이 있다. |
145 | 群盲撫象 | 군맹무상 | ㄱㅁㅁㅅ | 사물을 좁은 소견으로 잘못 판단한다. |
146 | 捲土重來 | 권토중래 | ㄱㅌㅈㄹ | 실패한 뒤 다시 힘을 쌓아 그 일에 도전한다. |
147 | 鷄鳴狗盜 | 계명구도 | ㄱㅁㄱㄷ | 비열한 수단을 써서라도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람이다. |
148 | 螳螂拒轍 | 당랑거철 | ㄷㄹㄱㅊ | 제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강한 자에게 반항한다. |
149 | 登高自卑 | 등고자비 | ㄷㄱㅈㅂ |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150 | 雪上加霜 | 설상가상 | ㅅㅅㄱㅅ | 불행이 연달아 일어난다. |
151 | 緣木求魚 | 연목구어 | ㅇㅁㄱㅇ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한다. |
152 | 畫蛇添足 | 화사첨족 | ㅎㅅㅊㅈ | 쓸데없는 것을 덧붙여 도리어 실패한다. |
153 | 花朝月夕 | 화조월석 | ㅎㅈㅇㅅ | 경치가 좋은 시절이다. |
154 | 畵中之餠 | 화중지병 | ㅎㅈㅈㅂ | 그림의 떡이다. |
155 | 後來三盃 | 후래삼배 | ㅎㄹㅅㅂ | 술자리에서 늦게 온 사람에게 권하는 세 잔의 술이다. |
156 | 後生可畏 | 후생가외 | ㅎㅅㄱㅇ | 젊은이는 장차 큰 역량을 이룰 존재이므로 두렵다. |
157 | 厚顔無恥 | 후안무치 | ㅎㅇㅁㅊ |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얼굴에 부끄러운 기색이 없다. |
158 | 興亡盛衰 | 흥망성쇠 | ㅎㅁㅅㅅ | 흥하고 망하고 성하고 쇠하는 것이다. |
159 | 興盡悲來 | 흥진비래 | ㅎㅈㅂㄹ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온다. |
160 | 喜怒哀樂 | 희노애락 | ㅎㄴㅇㄹ | 사람의 온갖 감정이다. |
161 | 借刀殺人 | 차도살인 | ㅊㄷㅅㅇ |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인다. |
162 | 此日彼日 | 차일피일 | ㅊㅇㅍㅇ | 약속이나 기한을 미루는 모양이다. |
163 | 倉卒之間 | 창졸지간 | ㅊㅈㅈㄱ | 미처 어찌할 수도 없는 사이이다. |
164 | 滄海一粟 | 창해일속 | ㅊㅎㅇㅅ | 큰 것 중에 아주 작은 것이다. |
165 | 天壤之判 | 천양지판 | ㅊㅇㅈㅍ | 하늘과 땅 차이로 다르다. |
166 | 鐵面無私 | 철면무사 | ㅊㅁㅁㅅ | 철면피처럼 염치없이 행동한다. |
167 | 淸風明月 | 청풍명월 | ㅊㅍㅁㅇ |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다. |
168 | 樵童汲婦 | 초동급부 | ㅊㄷㄱㅂ | 평범한 사람들이다. |
169 | 草根木皮 | 초근목피 | ㅊㄱㅁㅍ | 풀뿌리와 나무껍질이다. |
170 | 置之度外 | 치지도외 | ㅊㅈㄷㅇ | 내버려두고 문제를 삼지 않는다. |
171 | 七顚八起 | 칠전팔기 | ㅊㅈㅍㄱ | 여러 번 실패해도 굽히지 않고 재기하여 분투한다. |
172 | 快刀亂麻 | 쾌도난마 | ㅋㄷㄴㅁ | 복잡하게 얽힌 문제들을 명쾌하게 처리한다. |
173 | 他山之石 | 타산지석 | ㅌㅅㅈㅅ | 다른 산의 돌도 나에게 도움이 된다. |
174 | 卓上空論 | 탁상공론 | ㅌㅅㄱㄹ | 현실성이 없는 허황된 이론이나 논의이다. |
175 | 兎死狗烹 | 토사구팽 | ㅌㅅㄱㅍ | 토끼를 잡고 나면 개를 삶는다. |
176 | 吐哺握髮 | 토포악발 | ㅌㅍㅇㅂ | 인재를 대우하고 맞이하는 뜻이다. |
177 | 投鼠忌器 | 투서기기 | ㅌㅅㄱㄱ | 쥐를 잡으려다 옆에 있는 그릇을 깨트릴까 염려한다. |
178 | 破邪顯正 | 파사현정 | ㅍㅅㅎㅈ |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올바르게 바로잡는다. |
179 | 破顔大笑 | 파안대소 | ㅍㅇㄷㅅ | 얼굴빛을 밝게 하여 크게 웃는다. |
180 | 破竹之勢 | 파죽지세 | ㅍㅈㅈㅅ | 대를 쪼개는 것 같은 거침없는 기세이다. |
181 | 破廉恥漢 | 파렴치한 | ㅍㄹㅊㅎ | 체면이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사람이다. |
182 | 抱腹絶倒 | 포복절도 | ㅍㅂㅈㄷ | 배를 안고 넘어진다, 몹시 웃긴다. |
183 | 布衣之交 | 포의지교 | ㅍㅇㅈㄱ | 벼슬하기 전 선비 시절의 친구이다. |
184 | 風前燈火 | 풍전등화 | ㅍㅈㄷㅎ | 바람 앞의 등불, 아주 위태롭다. |
185 | 彼此一般 | 피차일반 | ㅍㅊㅇㅂ | 두 편의 입장이 서로 같다. |
186 | 匹夫之勇 | 필부지용 | ㅍㅂㅈㅇ | 혈기만 믿고 함부로 날뛰는 용기이다. |
187 | 匹夫匹婦 | 필부필부 | ㅍㅂㅍㅂ | 평범한 남녀이다. |
188 | 鶴首苦待 | 학수고대 | ㅎㅅㄱㄷ | 학처럼 목을 길게 빼고 애타게 기다린다. |
189 | 邯鄲之夢 | 한단지몽 | ㅎㄷㅈㅁ | 인간의 일생이란 한바탕의 꿈과 같다. |
190 | 汗牛充棟 | 한우충동 | ㅎㅇㅊㄷ | 책이 매우 많다. |
191 | 含憤蓄怨 | 함분축원 | ㅎㅂㅊㅇ | 분함을 품고 원한을 쌓는다. |
192 | 含哺鼓腹 | 함포고복 | ㅎㅍㄱㅂ | 먹을 것이 풍족하여 즐겁게 지낸다. |
193 | 咸興差使 | 함흥차사 | ㅎㅎㅊㅅ |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다. |
194 | 偕老同穴 | 해로동혈 | ㅎㄹㄷㅎ | 생사를 같이하는 부부이다. |
195 | 虛心坦懷 | 허심탄회 | ㅎㅅㅌㅎ |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 없이 품은 생각을 터 |
195 | 虛心坦懷 | 허심탄회 | ㅎㅅㅌㅎ |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 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는다. |
196 | 懸頭刺股 | 현두자고 | ㅎㄷㅈㄱ | 상투를 매달고 넓적다리를 찔러 졸음을 참으며 공부한다. |
197 | 懸河之辯 | 현하지변 | ㅎㅎㅈㅂ | 흐르는 물과 같이 거침없이 말을 잘한다. |
198 | 兄友弟恭 | 형우제공 | ㅎㅇㅈㄱ | 형제 간에 우애가 있다. |
199 | 形而上學 | 형이상학 | ㅎㅇㅅㅎ | 철학의 한 분야로서, 형체를 넘어서서 존재하는 것을 탐구한다. |
200 | 形而下學 | 형이하학 | ㅎㅇㅎㅎ | 물질 세계와 그 현상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
201 | 狐假虎威 | 호가호위 | ㅎㄱㅎㅇ | 여우가 범의 위세를 빌린다. |
202 | 浩然之氣 | 호연지기 | ㅎㅇㅈㄱ | 넓고 큰 기운이나 도덕적 용기이다. |
203 | 好衣好食 | 호의호식 | ㅎㅇㅎㅅ | 좋은 옷과 좋은 음식을 먹으며 잘 지낸다. |
204 | 惑世誣民 | 혹세무민 | ㅎㅅㅁㅁ | 세상을 어지럽히고 사람을 속인다. |
205 | 昏定晨省 | 혼정신성 | ㅎㅈㅅㅅ | 아침저녁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 살핀다. |
206 | 花容月態 | 화용월태 | ㅎㅇㅇㅌ | 꽃다운 얼굴과 달같은 자태이다. |
207 | 畵龍點睛 | 화룡점정 | ㅎㄹㅈㅈ | 용의 눈동자를 그려 넣는다. |
208 | 畵蛇添足 | 화사첨족 | ㅎㅅㅊㅈ | 쓸데없는 것을 덧붙여 도리어 실패한다. |
209 | 和而不同 | 화이부동 | ㅎㅇㅂㄷ | 남과 화합하되 똑같아지지 않는다. |
210 | 橫說竪說 | 횡설수설 | ㅎㅅㅅㅅ | 조리 없이 말을 함부로 지껄인다. |
211 | 後悔莫及 | 후회막급 | ㅎㅎㅁㄱ |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뉘우쳐도 어찌할 수 없다. |
212 | 興盡悲來 | 흥진비래 | ㅎㅈㅂㄹ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온다. |
213 | 喜怒哀樂 | 희노애락 | ㅎㄴㅇㄹ | 사람의 온갖 감정이다. |
214 | 欲速不達 | 욕속부달 | ㅇㅅㅂㄷ | 일을 너무 서두르면 이루지 못한다. |
215 | 愚公移山 | 우공이산 | ㅇㄱㅇㅅ | 꾸준히 노력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다. |
216 | 有備無患 | 유비무환 | ㅇㅂㅁㅎ |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 |
217 | 齊東野語 | 제동야어 | ㅈㄷㅇㅇ | 쓸데없는 말을 하여 시끄럽게 한다. |
218 | 朝令暮改 | 조령모개 | ㅈㄹㅁㄱ | 아침에 내린 명령을 저녁에 바꾼다. |
219 | 鳥足之血 | 조족지혈 | ㅈㅈㅈㅎ | 매우 적은 양이다. |
220 | 錐處囊中 | 추처낭중 | ㅊㅊㄴㅈ |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드러난다. |
221 | 天壤之差 | 천양지차 | ㅊㅇㅈㅊ | 하늘과 땅 차이로 다르다. |
222 | 天高馬肥 | 천고마비 | ㅊㄱㅁㅂ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가을이다. |
223 | 千慮一得 | 천려일득 | ㅊㄹㅇㄷ | 어리석은 사람도 많이 생각하면 한 가지 좋은 생각이 난다. |
224 | 天衣無縫 | 천의무봉 | ㅊㅇㅁㅂ | 매우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
225 | 吾日三省 | 오일삼성 | ㅇㅇㅅㅅ | 하루에 세 번 반성한다. |
226 | 畵虎類犬 | 화호유견 | ㅎㅎㄹㄱ | 호랑이를 그렸으나 개와 비슷하다. |
227 | 知彼知己 | 지피지기 | ㅈㅍㅈㄱ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
228 | 自激之心 | 자격지심 | ㅈㄱㅈㅅ |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스스로 미흡하게 여긴다. |
229 | 杞人憂天 | 기인우천 | ㄱㅇㅇㅊ |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 |
230 | 切齒腐心 | 절치부심 | ㅈㅊㅂㅅ | 몹시 분하여 이를 간다. |
231 | 登高自卑 | 등고자비 | ㄷㄱㅈㅂ |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232 | 緣木求魚 | 연목구어 | ㅇㅁㄱㅇ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한다. |
233 | 花容月態 | 화용월태 | ㅎㅇㅇㅌ | 꽃다운 얼굴과 달같은 자태이다. |
234 | 畵蛇添足 | 화사첨족 | ㅎㅅㅊㅈ | 쓸데없는 것을 덧붙여 도리어 실패한다. |
235 | 畵龍點睛 | 화룡점정 | ㅎㄹㅈㅈ | 용의 눈동자를 그려 넣는다. |
236 | 好衣好食 | 호의호식 | ㅎㅇㅎㅅ | 좋은 옷과 좋은 음식을 먹으며 잘 지낸다. |
237 | 虛心坦懷 | 허심탄회 | ㅎㅅㅌㅎ |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 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는다. |
238 | 欲速不達 | 욕속부달 | ㅇㅅㅂㄷ | 일을 너무 서두르면 이루지 못한다. |
239 | 愚公移山 | 우공이산 | ㅇㄱㅇㅅ | 꾸준히 노력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다. |
240 | 有備無患 | 유비무환 | ㅇㅂㅁㅎ |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 |
241 | 朝令暮改 | 조령모개 | ㅈㄹㅁㄱ | 아침에 내린 명령을 저녁에 바꾼다. |
242 | 知彼知己 | 지피지기 | ㅈㅍㅈㄱ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
243 | 自激之心 | 자격지심 | ㅈㄱㅈㅅ |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스스로 미흡하게 여긴다. |
244 | 杞人憂天 | 기인우천 | ㄱㅇㅇㅊ |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 |
245 | 切齒腐心 | 절치부심 | ㅈㅊㅂㅅ | 몹시 분하여 이를 간다. |
246 | 登高自卑 | 등고자비 | ㄷㄱㅈㅂ |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247 | 緣木求魚 | 연목구어 | ㅇㅁㄱㅇ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한다. |
248 | 吾日三省 | 오일삼성 | ㅇㅇㅅㅅ | 하루에 세 번 반성한다. |
249 | 畵虎類犬 | 화호유견 | ㅎㅎㄹㄱ | 호랑이를 그렸으나 개와 비슷하다. |
250 | 天壤之差 | 천양지차 | ㅊㅇㅈㅊ | 하늘과 땅 차이로 다르다. |
251 | 天高馬肥 | 천고마비 | ㅊㄱㅁㅂ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가을이다. |
252 | 千慮一得 | 천려일득 | ㅊㄹㅇㄷ | 어리석은 사람도 많이 생각하면 한 가지 좋은 생각이 난다. |
253 | 天衣無縫 | 천의무봉 | ㅊㅇㅁㅂ | 매우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
254 | 天壤之判 | 천양지판 | ㅊㅇㅈㅍ | 하늘과 땅 차이로 다르다. |
255 | 鐵面無私 | 철면무사 | ㅊㅁㅁㅅ | 철면피처럼 염치없이 행동한다. |
256 | 淸風明月 | 청풍명월 | ㅊㅍㅁㅇ |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다. |
257 | 樵童汲婦 | 초동급부 | ㅊㄷㄱㅂ | 평범한 사람들이다. |
258 | 草根木皮 | 초근목피 | ㅊㄱㅁㅍ | 풀뿌리와 나무껍질이다. |
259 | 置之度外 | 치지도외 | ㅊㅈㄷㅇ | 내버려두고 문제를 삼지 않는다. |
260 | 七顚八起 | 칠전팔기 | ㅊㅈㅍㄱ | 여러 번 실패해도 굽히지 않고 재기하여 분투한다. |
261 | 快刀亂麻 | 쾌도난마 | ㅋㄷㄴㅁ | 복잡하게 얽힌 문제들을 명쾌하게 처리한다. |
262 | 他山之石 | 타산지석 | ㅌㅅㅈㅅ | 다른 산의 돌도 나에게 도움이 된다. |
263 | 卓上空論 | 탁상공론 | ㅌㅅㄱㄹ | 현실성이 없는 허황된 이론이나 논의이다. |
264 | 兎死狗烹 | 토사구팽 | ㅌㅅㄱㅍ | 토끼를 잡고 나면 개를 삶는다. |
265 | 吐哺握髮 | 토포악발 | ㅌㅍㅇㅂ | 인재를 대우하고 맞이하는 뜻이다. |
266 | 投鼠忌器 | 투서기기 | ㅌㅅㄱㄱ | 쥐를 잡으려다 옆에 있는 그릇을 깨트릴까 염려한다. |
267 | 破邪顯正 | 파사현정 | ㅍㅅㅎㅈ |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올바르게 바로잡는다. |
268 | 破顔大笑 | 파안대소 | ㅍㅇㄷㅅ | 얼굴빛을 밝게 하여 크게 웃는다. |
269 | 破竹之勢 | 파죽지세 | ㅍㅈㅈㅅ | 대를 쪼개는 것 같은 거침없는 기세이다. |
270 | 破廉恥漢 | 파렴치한 | ㅍㄹㅊㅎ | 체면이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사람이다. |
271 | 抱腹絶倒 | 포복절도 | ㅍㅂㅈㄷ | 배를 안고 넘어진다, 몹시 웃긴다. |
272 | 布衣之交 | 포의지교 | ㅍㅇㅈㄱ | 벼슬하기 전 선비 시절의 친구이다. |
273 | 風前燈火 | 풍전등화 | ㅍㅈㄷㅎ | 바람 앞의 등불, 아주 위태롭다. |
274 | 彼此一般 | 피차일반 | ㅍㅊㅇㅂ | 두 편의 입장이 서로 같다. |
275 | 匹夫之勇 | 필부지용 | ㅍㅂㅈㅇ | 혈기만 믿고 함부로 날뛰는 용기이다. |
276 | 匹夫匹婦 | 필부필부 | ㅍㅂㅍㅂ | 평범한 남녀이다. |
277 | 鶴首苦待 | 학수고대 | ㅎㅅㄱㄷ | 학처럼 목을 길게 빼고 애타게 기다린다. |
278 | 邯鄲之夢 | 한단지몽 | ㅎㄷㅈㅁ | 인간의 일생이란 한바탕의 꿈과 같다. |
279 | 汗牛充棟 | 한우충동 | ㅎㅇㅊㄷ | 책이 매우 많다. |
280 | 含憤蓄怨 | 함분축원 | ㅎㅂㅊㅇ | 분함을 품고 원한을 쌓는다. |
281 | 含哺鼓腹 | 함포고복 | ㅎㅍㄱㅂ | 먹을 것이 풍족하여 즐겁게 지낸다. |
282 | 咸興差使 | 함흥차사 | ㅎㅎㅊㅅ |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다. |
283 | 偕老同穴 | 해로동혈 | ㅎㄹㄷㅎ | 생사를 같이하는 부부이다. |
284 | 虛心坦懷 | 허심탄회 | ㅎㅅㅌㅎ |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 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는다. |
285 | 懸頭刺股 | 현두자고 | ㅎㄷㅈㄱ | 상투를 매달고 넓적다리를 찔러 졸음을 참으며 공부한다. |
286 | 懸河之辯 | 현하지변 | ㅎㅎㅈㅂ | 흐르는 물과 같이 거침없이 말을 잘한다. |
287 | 兄友弟恭 | 형우제공 | ㅎㅇㅈㄱ | 형제 간에 우애가 있다. |
288 | 形而上學 | 형이상학 | ㅎㅇㅅㅎ | 철학의 한 분야로서, 형체를 넘어서서 존재하는 것을 탐구한다. |
289 | 形而下學 | 형이하학 | ㅎㅇㅎㅎ | 물질 세계와 그 현상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
290 | 狐假虎威 | 호가호위 | ㅎㄱㅎㅇ | 여우가 범의 위세를 빌린다. |
291 | 浩然之氣 | 호연지기 | ㅎㅇㅈㄱ | 넓고 큰 기운이나 도덕적 용기이다. |
292 | 好衣好食 | 호의호식 | ㅎㅇㅎㅅ | 좋은 옷과 좋은 음식을 먹으며 잘 지낸다. |
293 | 惑世誣民 | 혹세무민 | ㅎㅅㅁㅁ | 세상을 어지럽히고 사람을 속인다. |
294 | 昏定晨省 | 혼정신성 | ㅎㅈㅅㅅ | 아침저녁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 살핀다. |
295 | 花容月態 | 화용월태 | ㅎㅇㅇㅌ | 꽃다운 얼굴과 달같은 자태이다. |
296 | 畵龍點睛 | 화룡점정 | ㅎㄹㅈㅈ | 용의 눈동자를 그려 넣는다. |
297 | 畵蛇添足 | 화사첨족 | ㅎㅅㅊㅈ | 쓸데없는 것을 덧붙여 도리어 실패한다. |
298 | 和而不同 | 화이부동 | ㅎㅇㅂㄷ | 남과 화합하되 똑같아지지 않는다. |
299 | 橫說竪說 | 횡설수설 | ㅎㅅㅅㅅ | 조리 없이 말을 함부로 지껄인다. |
300 | 後悔莫及 | 후회막급 | ㅎㅎㅁㄱ |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뉘우쳐도 어찌할 수 없다. |
301 | 興盡悲來 | 흥진비래 | ㅎㅈㅂㄹ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온다. |
302 | 喜怒哀樂 | 희노애락 | ㅎㄴㅇㄹ | 사람의 온갖 감정이다. |
303 | 欲速不達 | 욕속부달 | ㅇㅅㅂㄷ | 일을 너무 서두르면 이루지 못한다. |
304 | 愚公移山 | 우공이산 | ㅇㄱㅇㅅ | 꾸준히 노력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다. |
305 | 有備無患 | 유비무환 | ㅇㅂㅁㅎ |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 |
306 | 齊東野語 | 제동야어 | ㅈㄷㅇㅇ | 쓸데없는 말을 하여 시끄럽게 한다. |
307 | 朝令暮改 | 조령모개 | ㅈㄹㅁㄱ | 아침에 내린 명령을 저녁에 바꾼다. |
308 | 鳥足之血 | 조족지혈 | ㅈㅈㅈㅎ | 매우 적은 양이다. |
309 | 錐處囊中 | 추처낭중 | ㅊㅊㄴㅈ |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드러난다. |
310 | 天壤之差 | 천양지차 | ㅊㅇㅈㅊ | 하늘과 땅 차이로 다르다. |
311 | 天高馬肥 | 천고마비 | ㅊㄱㅁㅂ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가을이다. |
312 | 千慮一得 | 천려일득 | ㅊㄹㅇㄷ | 어리석은 사람도 많이 생각하면 한 가지 좋은 생각이 난다. |
313 | 天衣無縫 | 천의무봉 | ㅊㅇㅁㅂ | 매우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
314 | 吾日三省 | 오일삼성 | ㅇㅇㅅㅅ | 하루에 세 번 반성한다. |
315 | 畵虎類犬 | 화호유견 | ㅎㅎㄹㄱ | 호랑이를 그렸으나 개와 비슷하다. |
316 | 知彼知己 | 지피지기 | ㅈㅍㅈㄱ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
317 | 自激之心 | 자격지심 | ㅈㄱㅈㅅ |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스스로 미흡하게 여긴다. |
318 | 杞人憂天 | 기인우천 | ㄱㅇㅇㅊ |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 |
319 | 切齒腐心 | 절치부심 | ㅈㅊㅂㅅ | 몹시 분하여 이를 간다. |
320 | 登高自卑 | 등고자비 | ㄷㄱㅈㅂ |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321 | 緣木求魚 | 연목구어 | ㅇㅁㄱㅇ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한다. |
322 | 杞人憂天 | 기인우천 | ㄱㅇㅇㅊ |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 |
323 | 吾日三省 | 오일삼성 | ㅇㅇㅅㅅ | 하루에 세 번 반성한다. |
324 | 登高自卑 | 등고자비 | ㄷㄱㅈㅂ |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325 | 畵虎類犬 | 화호유견 | ㅎㅎㄹㄱ | 호랑이를 그렸으나 개와 비슷하다. |
326 | 緣木求魚 | 연목구어 | ㅇㅁㄱㅇ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한다. |
327 | 杞人憂天 | 기인우천 | ㄱㅇㅇㅊ |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 |
328 | 吾日三省 | 오일삼성 | ㅇㅇㅅㅅ | 하루에 세 번 반성한다. |
329 | 登高自卑 | 등고자비 | ㄷㄱㅈㅂ |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330 | 畵虎類犬 | 화호유견 | ㅎㅎㄹㄱ | 호랑이를 그렸으나 개와 비슷하다. |
331 | 緣木求魚 | 연목구어 | ㅇㅁㄱㅇ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한다. |
332 | 杞人憂天 | 기인우천 | ㄱㅇㅇㅊ |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 |
333 | 吾日三省 | 오일삼성 | ㅇㅇㅅㅅ | 하루에 세 번 반성한다. |
334 | 登高自卑 | 등고자비 | ㄷㄱㅈㅂ |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335 | 畵虎類犬 | 화호유견 | ㅎㅎㄹㄱ | 호랑이를 그렸으나 개와 비슷하다. |
336 | 緣木求魚 | 연목구어 | ㅇㅁㄱㅇ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한다. |
337 | 吾日三省 | 오일삼성 | ㅇㅇㅅㅅ | 하루에 세 번 반성한다. |
338 | 畵虎類犬 | 화호유견 | ㅎㅎㄹㄱ | 호랑이를 그렸으나 개와 비슷하다. |
339 | 登高自卑 | 등고자비 | ㄷㄱㅈㅂ |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340 | 緣木求魚 | 연목구어 | ㅇㅁㄱㅇ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한다. |
341 | 杞人憂天 | 기인우천 | ㄱㅇㅇㅊ |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 |
342 | 吾日三省 | 오일삼성 | ㅇㅇㅅㅅ | 하루에 세 번 반성한다. |
343 | 登高自卑 | 등고자비 | ㄷㄱㅈㅂ |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344 | 畵虎類犬 | 화호유견 | ㅎㅎㄹㄱ | 호랑이를 그렸으나 개와 비슷하다. |
345 | 緣木求魚 | 연목구어 | ㅇㅁㄱㅇ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한다. |
346 | 杞人憂天 | 기인우천 | ㄱㅇㅇㅊ |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 |
347 | 吾日三省 | 오일삼성 | ㅇㅇㅅㅅ | 하루에 세 번 반성한다. |
348 | 畵虎類犬 | 화호유견 | ㅎㅎㄹㄱ | 호랑이를 그렸으나 개와 비슷하다. |
349 | 登高自卑 | 등고자비 | ㄷㄱㅈㅂ |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
350 | 緣木求魚 | 연목구어 | ㅇㅁㄱㅇ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한다. |
351 | 杞人憂天 | 기인우천 | ㄱㅇㅇㅊ |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 |
352 | 吾日三省 | 오일삼성 | ㅇㅇㅅㅅ | 하루에 세 번 반성한다. |
353 | 畵虎類犬 | 화호유견 | ㅎㅎㄹㄱ | 호랑이를 그렸으나 개와 비슷하다. |
354 | 登高自卑 | 등고자비 | ㄷㄱㅈㅂ |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